서울 상징 ‘해치’ 15년 만에 새 단장… 8m 대형 아트벌룬으로 첫 선

- ‘노란 해치’에서 ‘분홍 해치’로 변신, 단청(丹靑)색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세련된 느낌
- 해치 고유 날개, 비늘은 유지, 후한 성격‧부드러운 인상 표현 등 세련+힙한 디자인 트렌드 반영
- ’09년 캐릭터 발표 후 첫 전면 리뉴얼, 인지도 저하로 재도약‧혁신 계기 필요
- 해치의 소울 프렌즈 ‘청룡’‧‘주작’‧‘백호’‧‘현무’도 공개, 세계관 부여해 관심 유도
- 1일(목) DDP에서 8m 규모 대형 아트벌룬 공개, 서울 곳곳에 조형물도 설치

2024.02.01 17:3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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