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향자 대표 , 전남대 학생들과 ‘ 이공계 이탈 현상 ’ 해법 모색 나서

- 양 대표 “ 대한민국 미래 이끄는 첨단기술 인재들 , 자부심 가질 수 있어야 ”
상위권 학생들 ‘ 의대 쏠림 ’ 지적 ...“ 연봉과 인식 등 처우 현실화 시급 ”
이공계 유입 늘릴 방안에 ...“ 범국민 과학화 운동으로 패러다임 변화 대응해야 ”

2024.01.04 11:5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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