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대공원에서 가장 시원한 7곳, 썸머가이드 통해 공개

50년 된 왕벚나무 숲터널, 앵두나무 숲 등 대공원 직원들 선정한 7개 장소 전격 공개

2016.07.25 16:08:29

등록번호 서울 아 02188, 등록일 2009-07-17, 발행인:이헌양. 대 표:김명성 서울특별시 송파구 백제고분로 18길, Tel 02-420-3651
한국방송뉴스(주) © ikbn.news All rights reserved.
한국방송뉴스(주)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