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19 장기화와 대내외적 경제위기로 청년실업률 높아지고 청년 고독사도 증가해
- 공공기관과 지방 공기업의 청년 고용 의무 기준 상향 및 의무 기간 연장으로 청년 고용 촉진
- 저소득층 청년들에게 매월 최소 10만 원에서 최대 20만 원 청년 수당 지급으로 자기계발 기회 보장
- 계속되는 취업 실패로 주변 지인들과 단절되는 사회적 고립에 처한 청년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과 대책 마련으로 청년 고독사 사전 예방
- 박성준 “경제활동의 주체인 청년들을 정부가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대한민국 미래를 위한 가장 중요한 투자라 생각해 발의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