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환이자율 12%? 한국벤처투자 엔젤투자매칭펀드의 과도한 투자조건

- 한국벤처투자 엔젤투자매칭펀드, 공적자금 투입됨에도 투자자에게 일방적으로 유리한 투자조건 눈감고 수용
- 홍정민 의원, “엔젤교육, 투자조건 및 엔젤 투자기록 공개 등을 통해 창업자와 투자자 간 정보격차 해소방안 마련해야”

2021.10.15 02:51:10

등록번호 서울 아 02188, 등록일 2009-07-17, 발행인:이헌양. 대 표:김명성 서울특별시 송파구 백제고분로 18길, Tel 02-420-3651
한국방송뉴스(주) © ikbn.news All rights reserved.
한국방송뉴스(주)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