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심전환대출 약 9만명 중도포기 … 90.1%가 서민

박용진 “금융위 정책실패, 서민형 안심전환대출도 정책실패 우려”

2019.10.13 10:09:09

등록번호 서울 아 02188, 등록일 2009-07-17, 발행인:이헌양. 대 표:김명성 서울특별시 송파구 백제고분로 18길, Tel 02-420-3651
한국방송뉴스(주) © ikbn.news All rights reserved.
한국방송뉴스(주)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