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완주의원, ‘필승코리아 펀드’ 가입

소재·부품·장비 분야 국내 기업 투자 응원
박완주의원, “부품·소재·장비산업 자립화 이끌고, 글로벌 시장에서 아무도 흔들지 못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길 기대”

2019.08.27 02:37:20

등록번호 서울 아 02188, 등록일 2009-07-17, 발행인:이헌양. 대 표:김명성 서울특별시 송파구 백제고분로 18길, Tel 02-420-3651
한국방송뉴스(주) © ikbn.news All rights reserved.
한국방송뉴스(주)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