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필리핀 마닐라 콘래드 호텔서 11개국 300여명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 마무리
- “일본의 사과와 배상만이 아시아 태평양 평화 번영 도모하는 길”이라고 뜻 모아
- 이재명 “남과 북, 나아가 아시아태평양이 함께 열어가는 평화 번영, 경기도가 뒷받침”
- 리종혁, 수출제재조치 포함, 일본정부 강력 규탄 … 평화 번영에 대한 긍정 평가도
- 나시모토 다카오 나시모토노미야 재단 이사장 등 일본측 인사, 고개 숙여 사과
- 이용수 할머니와 에스탈리타디 할머니, 리종혁위원장 간 특별한 만남 등도 성사
문의(담당부서) : 평화협력과 연락처 : 031-8008-3272 | 2019.07.26 오후 9: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