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년 넘긴 철도 교량·터널, 전체 교량터널의 25%이상

이후삼 의원 “국민안전 위해 노후시설보수비 증액 절실”

2018.11.07 11:39:11

등록번호 서울 아 02188, 등록일 2009-07-17, 발행인:이헌양. 대 표:김명성 서울특별시 송파구 백제고분로 18길, Tel 02-420-3651
한국방송뉴스(주) © ikbn.news All rights reserved.
한국방송뉴스(주)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