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청와대 영빈관' 앞 국가 폭력 알리는 바닥 동판 설치

- 4.19혁명 58주년, 최초 발포 현장인 청와대 사랑채 분수대광장에 인권현장 바닥 동판 설치
- ‘남영동 대공분실 터’에 이어 근현대사 속 인권 탄압‧수호 현장 총 46개 소 설치 완료
- 인권 현장 탐방길도 개발, 현재 4개 코스에 1,300여 명 방문, 올해 2개길 추가 운영

2018.04.16 10:4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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