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제1회 글로벌도시관광서밋」 성료… 글로벌 관광 허브로 도약!

◈ 10.27.~10.29. 「제1회 글로벌도시관광서밋」, 세계 관광 도시 간 연대 및 실질적인 경제 성과 도출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 13개국 22개 도시 대표단 등 총 1천2백여 명 참석해 도시 관광 정책의 새로운 전환점 마련
◈ '시장회담'을 통해 지속 가능한 관광 발전을 위한 ▲4대 핵심 원칙과 ▲4대 공동 행동계획을 담은 「공동선언문」 채택… 부산 세계 관광 정책 주도권 확보
◈ ▲비즈니스 네트워크 조성 및 123건 투자 상담 성과 ▲글로벌 온라인 여행사 '아고다'와 업무협약 체결 등… 부산 관광산업의 전후방 연관 분야에 경제적 파급효과 창출
◈ 박 시장, “부산이 아시아·유럽·아프리카 주요 도시를 잇는 글로벌 관광협력 플랫폼을 성공적으로 구축했다는 데 가장 큰 의의가 있다”라며, “서밋 정례화를 통해 세계 관광산업의 새로운 전환점을 이끄는 '글로벌 관광 허브도시' 역할에 집중하겠다”라고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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