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16. 15:30 부산사회복지종합센터 대강당에서 열려…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수상자, 복지시설 종사자,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
◈ 부산지역 사회복지 유공자 총 50명에게 포상 수여… 종사자들의 사기를 높이고 유공자들을 격려하며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 ◈ 9.19. '공존'을 주제로 「제9회 051영화제(부산복지영화제)」도 열려… 30주년을 맞은 부산국제영화제와 협업해 시상식과 시사회, 영화 상영과 시네마토크 진행 ◈ 박형준 시장,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도시 부산을 만드는 데 가장 선두에 계신 복지 종사자들이 자부심을 품고 일하실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전할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