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역대급 폭우에 "특별재난지역 조속 선정…신속 복구 총력"

20일 페이스북에 글 게재…"피해상황 면밀히 점검, 재난대응시스템 대대적 정비"
"이번 재해로 소중한 가족과 재산 잃고 실의에 빠진 모든 피해 국민께 깊은 위로"
정책브리핑

2025.07.21 03: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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