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지금까지 해온 것처럼 도정에 한 치 빈틈없도록 일해달라”

○ 김동연 지사, 8일 4월 도정열린회의 열고 도 간부 공무원과 공공기관장에 당부
- 조금도 위축되거나 소극적으로 하지 말고, 소신껏 일해달라 강조

2025.04.09 01:5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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