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시대 벤처펀드 부산시 선정!… 1천억 원 규모 가칭부산 혁신 스케일업 모(母)펀드 조성 추진
◈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추진하는「지방시대 벤처펀드」 참여 지자체 모집 공고 최종 결과, 시가 우선협상 대상 지자체로 최종 선정돼
◈ 시(市) 100억 원, 부산은행, 기업은행 등 금융기관 300억 원, 중기부 모태자금 600억 원을 합해 총 1천억 원 규모의 모(母)펀드 조성 예정
◈ 자(子)펀드 조성 규모는 2천억 원 내외로 부산 지역 전략산업 유망 혁신 벤처·중소기업, 스마트 첨단 제조산업, 기업가형 소상공인(라이콘)을 주목적 투자대상으로 정해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 한국산업은행, 500억 원을 민간자금 매칭 출자 예정
◈ 박형준 시장, “앞으로도 지역 벤처·신생기업(스타트업) 대상의 모(母)펀드를 조성해 부산에서 기업하면 자연스럽게 투자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