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년 새해 첫 민생행보로 시민 밀착 행정 의지를 표하고 산업 관계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산업 및 건설현장 방문 ◈ 1.2. 16:30 박 시장, 지역조선산업 대표기업인 '대선조선' 방문해 경영정상화 추진상황 점검 등 관계자 소통에 나서 ◈ 이어 17:30 부산의 첫 대심도 지하도로인 '만덕~센텀 대심도' 건설 현장 방문해 안전점검 및 빈틈없는 안전관리 당부 예정
◈ 박 시장, “트럼프 새정부 출범에 따라 역할이 커질 것으로 기대되는 조선업계의 긍정 에너지 확산과 내년 1월 '만덕~센텀 대심도'의 차질 없는 개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안전사고 발생이 없도록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라고 당부할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