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10명 중 4명 “딥페이크 가짜뉴스 판별 못 해”…강력한 정책 요구

과기정통부 설문조사 결과…39% ‘딥페이크 가짜뉴스를 접해 봤다’ 응답
57.6% ‘강력한 입법 및 정책’ 피해 예방 효과적 방법 꼽아…강력 처벌 등 강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024.12.09 19:39:22

등록번호 서울 아 02188, 등록일 2009-07-17, 발행인:이헌양. 대 표:김명성 서울특별시 송파구 백제고분로 18길, Tel 02-420-3651
한국방송뉴스(주) © ikbn.news All rights reserved.
한국방송뉴스(주)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