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도심형 청년 창업주거 복합공간 5호점으로 해운대구 반송동 옛 세나어린이집 선정… 지난해 동서대(사상구), 부산경상대(연제구)에 1, 2호점을 개소한 데 이어 공공플랜(동구), 동의대(부산진구)에 연이어 조성 중
◈ 도심형 청년 창업주거 복합공간 조성으로 청년 창업인에게 창업 공간 외 정주 여건을 함께 제공해 지역 내에서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 지역 내 기업에도 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로컬 워케이션 개념을 도입해 시민 체감도 높여
◈ 박형준 시장, “청년의 일자리, 거주 공간으로써의 주거복합공간 조성에 적극 나서, 청년 창업인들이 부산에서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더 나아가 청년 창업 인구가 유입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밝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