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원씩 송금하며 협박, 중고거래 앱으로 접근…서울시, 스토킹 추가 피해 14건 막아

- 전담조직 출범 4개월 간 민간경호, 이주, 법률‧심리 등 136명에 678건 지원
- 금융‧중고거래 앱 이용 등 신종 스토킹… 재신고 및 안전조치로 추가 피해 방지
- 전국 최초 ‘서울시 스토킹 피해자 원스톱지원센터’로 확대 운영…2.1.(목) 개관
- 긴급주거시설 2→3개호, 민간경호 20→60명, 이주비 확대 지원해 피해자 지원 강화

2024.01.31 20: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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