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 부담 덜어 줄 ‘에너지·식비·양육비’…혜택 넓히고 대상 늘린다

에너지 바우처 예산 3배 증가…대학생 ‘천원의 아침밥’ 2배 확대
올해 0세 양육가정 부모급여 ‘100만원’…분유·기저귀 지원금도 인상

2024.01.26 12:5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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