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지하화 특별법의 국회 통과로, 경부선 철도시설 직선·지하화 사업 추진을 위한 첫발 내딛다!
◈ 1.9. 국회 본회의에서 「철도지하화 및 철도부지 통합개발에 관한 특별법」 통과… 부산시 숙원사업인 경부선 도심구간의 철도시설 직선·지하화 사업 추진 가능해져
◈ 단절된 지역 복원 및 지상구간의 공원화 등 복합개발을 통해 정주여건 개선 등 시민 삶의 질 향상 이바지 기대
◈ 부산시, 향후 국토교통부의 철도지하화 통합개발 종합계획에 관내 경부선 노선을 반영해 사업화 조건을 충족시킬 계획
◈ 박형준 부산시장, “경부선 구간의 입체적 도시개발을 통해 100년 부산 미래의 성장 동력이 될 도심권 혁신 공간으로 조성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