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구·군,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의 미래 위해 머리 맞댔다!

◈ 부산국제금융센터에서 '제4차 시-구·군 소통혁신회의' 개최… 박형준 시장, 강성태 협의회 회장 등 부산시 16개 구청장·군수, 하윤수 교육감 등 30여 명 참석
◈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 추진계획 ▲'교육발전특구 시범운영 공모 선정'을 위한 부산형 모델 추진방향 ▲'부산형 늘봄사업 확대 방안' 등 참석자들과 부산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비전 공유하고 핵심 현안사업을 함께 논의해
◈ 박형준 시장 “올해는 부산이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도약할 새로운 원년 될 것”이라며,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의 미래를 시와 구·군이 함께 만들어 나가자”라고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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