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훈, “저는 민주당 사람, 민주당이라는 배를 지킬 것”

신당 참여 의사 없고, 신당 반대 의견 분명히 밝혀
“신당은 제1야당 민주당의 분열을 초래할 가능성 크다”

2023.12.14 03: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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