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감사장에 나온 지하도상가 상인, “서울시 최고가 경쟁입찰로 임대료 1500만 원 올랐다”

- 위탁관리업체 선정방식 최고가 경쟁입찰로 변경하니 임대료 46% 상승
- 임대료 감당못해 폐업하면 권리금 5억원도 증발
- 이동주의원, “임대료 상승폭 제한하고 최고가 입찰방식 변경해야 ”

2023.10.29 05:32:49

등록번호 서울 아 02188, 등록일 2009-07-17, 발행인:이헌양. 대 표:김명성 서울특별시 송파구 백제고분로 18길, Tel 02-420-3651
한국방송뉴스(주) © ikbn.news All rights reserved.
한국방송뉴스(주)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