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5년간 장기기증희망등록자 약 39만명 중 뇌사기증자 8명에 불과

2022년 뇌사기증자 405명 중 8.9%만 생전 기증희망등록자... 이외 보호자가 동의
코로나19 영향 인해 뇌사기증자 수 및 장기 등 기증희망등록자 수 모두 감소
서영석 의원 “장기기증희망등록자 결정 존중하기 위해 기증자 범위 확대해야”

2023.10.18 22:19:17

등록번호 서울 아 02188, 등록일 2009-07-17, 발행인:이헌양. 대 표:김명성 서울특별시 송파구 백제고분로 18길, Tel 02-420-3651
한국방송뉴스(주) © ikbn.news All rights reserved.
한국방송뉴스(주)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