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사망한‘가을이 사건’의 사실상 보호자였던 동거인 문씨, 아동학대처벌법상 아동학대 공동정범으로 처벌 촉구 기자회견 열어

“53개월 새털같이 가벼운 7kg으로 어두운 방에 갇혀 말라 죽어간 아이, 가을이 엄마를 지배한 동거인 문씨는 방조범인가 정범인가”

2023.07.17 17:3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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