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제로 슈가 소주에 많이 사용되는 ‘설탕 대용 감미료’인 2종의 사용 기준’ 정하지 않고 방치
- 김미애 의원, “식약처가 사실상 아무런 사용 기준 없이 국민이 설탕 대용 감미료를 먹도록 방치한 것은 충격적”
- 김미애 의원, “부모들이 안심하고 물처럼 사주는 아이들 용 제로 슈가 음료에도 기준치를 정하지 않은 2종의 설탕 대용 감미료가 사용되고 있어 이는 더 큰 문제”
- 김미애 의원, “식약처는 하루라도 빨리 구체적인 ‘사용 기준’을 정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