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보증(SGI) 대출 전세사기 피해자, 낮은 이자로 대환대출 가능

31일부터 우리은행에서 신청 가능…보증수수료도 기존 대비 절반 수준
국토교통부

2023.05.30 14:00:35

등록번호 서울 아 02188, 등록일 2009-07-17, 발행인:이헌양. 대 표:김명성 서울특별시 송파구 백제고분로 18길, Tel 02-420-3651
한국방송뉴스(주) © ikbn.news All rights reserved.
한국방송뉴스(주)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