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운하의원,“공정위의 유명무실한 일감몰아주기 조사”쇄신 필요해

- 공정위, 조선일보 일가 차남 회사인 ‘하이그라운드’와 TV조선간 수상한 일감몰아주기 관계 낱낱히 밝혀야
- 최근 5년간 일감몰아주기 신고·접수건 16건 중 과징금 부과처분은 단 1건
- 황운하의원“거대 족벌언론의 불공정 거래행위 더 엄격한 조사 이뤄져야 ”

2023.05.14 19:54:52

등록번호 서울 아 02188, 등록일 2009-07-17, 발행인:이헌양. 대 표:김명성 서울특별시 송파구 백제고분로 18길, Tel 02-420-3651
한국방송뉴스(주) © ikbn.news All rights reserved.
한국방송뉴스(주)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