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오스크가 고문기계라는 오명 벗어야... 소병훈 의원 「노인복지법 일부개정법률안」 대표 발의

- 키오스크 누구나 손쉽게 접근 가능토록 편의 제공 의무화
- 2022년 전국 키오스크 총 45만 대, 요식업 키오스크 3년 만에 17배 늘어
- “고령층과 청년층의 투명장벽 제거, 정보 격차 해소 노력 지속돼야”

2023.04.05 16: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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