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도 막지 못한 비극... 홀로 방치된 2세 아동, 사망 한 달 전에도 위기정보 입수돼

- 정기예방 미접종, 의료기관 미진료 등 아동특화 위기정보 입수됐지만 위험도 낮은 아동으로 분류
- 인재근 의원 “위험 징후 포착하고도 막지 못한 사고, 책임 통감해야...위기아동 기획조사 확대 및 위기아동 발굴 빅데이터 시스템 개선 필요”

2023.02.09 02:4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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