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모든 기업이 다시 한 번 안전관리 점검해 주길”

평택 제빵 공장 사고 이후 지역 기업에 당부
관급공사 등 노동 현장의 안전수칙 재정비 방침
“노동자 생명 중시되는 문화 정착 위해 노력할 것”

2022.10.18 03:04:47

등록번호 서울 아 02188, 등록일 2009-07-17, 발행인:이헌양. 대 표:김명성 서울특별시 송파구 백제고분로 18길, Tel 02-420-3651
한국방송뉴스(주) © ikbn.news All rights reserved.
한국방송뉴스(주)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