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금 전액 지급해도 채워지지 않는 신입생, 위기에 빠진 지방대학

- 성적, 소득분위 등 가리지 않고 입학만 하면 장학금 지급하는 지방대학들 증가
장학금은 계속해서 늘어나지만, 막을 수 없는 지방대학 신입생 충원율

2022.10.14 01:56:14

등록번호 서울 아 02188, 등록일 2009-07-17, 발행인:이헌양. 대 표:김명성 서울특별시 송파구 백제고분로 18길, Tel 02-420-3651
한국방송뉴스(주) © ikbn.news All rights reserved.
한국방송뉴스(주)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