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순 어부 범죄증거라던 혈흔, 당시 현장 검역관은 ‘혈흔 미확인’

- 탈북 당일 선박 확인했던 담당 검역관 “선박 상 혈흔 없었다” -
- “탈북어민 선박 상 혈흔 있었다” 2019년 통일부 설명과 정면으로 배치 -

2022.07.18 14:14:22

등록번호 서울 아 02188, 등록일 2009-07-17, 발행인:이헌양. 대 표:김명성 서울특별시 송파구 백제고분로 18길, Tel 02-420-3651
한국방송뉴스(주) © ikbn.news All rights reserved.
한국방송뉴스(주)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