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화된 K-타투 시술행위 비범죄화를 위한 「신체예술과 표현의 자유로서 타투의 미래」개최

- 타투시술자의 직업선택의 자유와 국민의 표현의 자유 보장 국가인권위원회 결정 이후 -

2022.05.03 01:2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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