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 안전 우려되지만 법령미비로 재건축 못했던 40년된 노후 경찰관서, 이제 가능하다 … 대책 마련한 서영교 위원장

서영교 위원장 “경찰지구대는 주민들 안전 책임지는 곳, 환하고 번듯해야 주민이 안심”
- 행정안전부 대통령령 4월 중 개정 “공유지에 있는 옛날 경찰관서 증개축 가능하도록”
- 40년 된 중랑구 용마지구대에 첫 적용될 것으로 보여, 지구대 근처 위치한 <고엽제전우회>도 더 좋게 바뀔 듯

2022.03.28 02: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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