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준 의원, 예금보호 한도 상향 법안 대표발의

- 현행 예금보호 한도 20여년간 동결, 발전한 경제규모 반영 못해
- 은행 및 보험 보호한도 현행 5천만원에서 1억원 이상으로 상향

2022.03.16 17:3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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