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훈 의원, “도 넘은 ‘사이버불링’, 폭력범죄로 처벌해야”

‘온라인 집단 린치’로 인하여 인터넷방송인과 배구선수 잇따라 극단적 선택
피해 정도에 비해 처벌의 강도가 높지 않다는 지적 꾸준히 제기
사이버 폭력에 대한 경각심 높이고 관련 범죄의 예방효과 제고 필요

2022.03.03 00:5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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