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신고는 112, 119로 비긴급신고는 110으로 통합․ 운영

- 7월부터 시범서비스, 10월부터는 전면서비스 실시 -

2016.06.14 09:48:14

등록번호 서울 아 02188, 등록일 2009-07-17, 발행인:이헌양. 대 표:김명성 서울특별시 송파구 백제고분로 18길, Tel 02-420-3651
한국방송뉴스(주) © ikbn.news All rights reserved.
한국방송뉴스(주)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