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염 재생산지수 1.04, 비수도권 전역 1 상회…확산세 여전

“수도권 최근 3주간 일평균 환자 수 정체…재확산 위험도 존재”
60대 이상 환자도 증가세…정부 “중환자 병상 감소, 명확한 환자 선별 필요”
정책브리핑 원세연

2021.08.02 10:46:27

등록번호 서울 아 02188, 등록일 2009-07-17, 발행인:이헌양. 대 표:김명성 서울특별시 송파구 백제고분로 18길, Tel 02-420-3651
한국방송뉴스(주) © ikbn.news All rights reserved.
한국방송뉴스(주)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