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태경, “SH, 지난 10년간 여의도 면적에 상당하는 땅장사했다”

- 공공의 이익을 우선해야 할 SH가 토건업자 배만 불려주는 땅장사꾼이 된 것!
- 지난 10년간(2011~2020) SH 택지매각현황 경실련과 공동 분석
- SH가 국민세금으로 사들여 개발한 87만 평의 공공택지를 민간에 되팔아 토건업자들 배만 불려줘
- 14.2조 원에 매각한 땅의 현재 시세는 37.7조 원…공공이 개발한 부지수익을 소수의 민간토건업자가 챙긴 것
- 하 의원, “강제수용한 토지의 수익을 공공이 계속 보유할 수 있도록 ‘SH땅장사금지법’을 발의할 것”

2021.03.29 21: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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