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총리 “설, 만남보다 마음으로 함께하는 것이 가족 위한 배려”

설 연휴 방역 동참 당부…“시중에 ‘뭉치면 죽고 흩어지면 산다’ 회자”
국무조정실

2021.02.03 12:5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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