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단체관광객 경남 방문, ‘중국 금한령 해제되나?’

- 2017년 사드 사태 이후, 중국 단체관광객 첫 경남 방문, - 지난 1월 31일 중국 여행사(3개)와 MOU 체결 후속 조치, - 경남 중국산동사무소와 도 관광부서와의 협업 성과

2019.03.25 20:03:55
0 / 300

등록번호 서울 아 02188, 등록일 2009-07-17, 발행인:이헌양. 대 표:김명성 서울특별시 송파구 백제고분로 18길, Tel 02-420-3651
한국방송뉴스(주) © ikbn.news All rights reserved.
한국방송뉴스(주)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