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된 생초고읍 노후교량 재가설된다

통과하중 낮고 협소해 주민불편 야기
郡 65억원 투입…사고위험 해소 기대
국제조각공원과 연계 지역경제 활성화

2019.02.22 22:20:58
0 / 300

등록번호 서울 아 02188, 등록일 2009-07-17, 발행인:이헌양. 대 표:김명성 서울특별시 송파구 백제고분로 18길, Tel 02-420-3651
한국방송뉴스(주) © ikbn.news All rights reserved.
한국방송뉴스(주)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