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올해 8월부터 외교부 주관 부서와 지역 국회의원을 수시로 방문해 설득한 결과, 「김해국제공항 긴급여권 민원센터」 신설을 위한 2026년 정부 예산과 인력 최종 확보
◈ 내년(2026년) 3월부터는 지방공항 중 처음으로 김해국제공항에서 긴급여권을 즉시 발급할 수 있게 돼
◈ 박 시장, “김해국제공항 긴급여권 민원센터 신설은 수도권 중심 행정을 바로잡고, 지역 균형 발전을 실현하는 의미 있는 조치이다”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편익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