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숲(5.1.~10.27.), 매헌시민의숲(10.1.~27.), 행사장 규모‧조성정원 역대 최대
- 공원은 물론 도심 공간, 한강·지천변까지 연결… 도심형 정원페스티벌로 한단계 진화
- K컬처 콘텐츠 바탕의 스토리가 있는 예술정원 조성, 한국의 정원문화 세계로 확산
- 올해 박람회, 개최 열흘만에 111만명 ‧165일간 1천44만명 관람, 주변상권 매출 ↑
- 오 시장, “보는 즐거움을 넘어 치유와 힐링의 기능 더해, 정원도시 서울 가치 높일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