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AI․3D 공간정보 결합한 'S-Map 모델'로 방범 사각지대 없앤다

- 지자체 최초 AI+3D 공간정보 결합한 ‘S-Map 방범취약지역 예측 모델’ 운영 들어가
- 서울 전역 100m 단위로 쪼개 범죄위험요인 예측, 순찰‧CCTV 배치 최적화 등 활용
- 실제 범죄 발생 데이터로 예측 정확도 검증… ‘시민 안전 체감도’ 높여줄 것으로 기대
- 시 “한정된 인력‧예산 효율 극대화… 시민이 체감하는 ‘디지털 도시’ 완성해 나갈 것”

2025.10.29 16:3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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