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년 만에 부산에서 개최된 「제106회 전국체육대회(10.17.~10.23.)」가 '종합 2위'라는 역대급 성적을 기록하며 대단원의 막 내려… '스포츠 천국도시 부산' 역량 입증
◈ ▲박칼린 감독의 성대한 개폐회식 ▲1천 2백여 명의 주자가 연출한 성화봉송 ▲ 4천여 명의 자원봉사자 ▲1만 6천여 명의 서포터스 ▲2천여 명의 부산 선수단 등 대회의 수많은 주역들이 완성해 낸 결과
◈ 박 시장, “대회 준비를 함께해주신 선수, 자원봉사, 한인동포 등 모든 시민분들께 감사… 이번 체전은 나라 안팎 온 겨레가 하나가 되는 대화합의 잔치이자 한국 스포츠 역사에 남겨진 뚜렷한 발자취로 기록될 것”이라 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