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관세위기 속 산은‘위기대응 특별프로그램’ 초기 집행률 0.5% 불과...대응 부실 드러나

- 올해 8월 까지 집행실적 4개 기업, 150억 원에 그쳐...초기 대응 사실상 멈춰
- 유동수 의원,“수출기업 피해 코 앞인데 자금은 책상 위에만 있어...초기 대응 부실 보완 필요 ”

2025.10.22 12:3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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