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어선 해양 안전강화 위한 "인공지능(AI) 기반 소형선박 블랙박스" 개발 본격 착수
◈ 시청 22층 회의실에서 사업보고회 열려… 사업의 본격 추진에 앞서 참여기업과 유관기관 간 사업내용 공유를 위해 마련
◈ 3년간(2025~2027) 총 21억 9천만 원 투입, (주)원데이터기술 등 3개 기관 협력… 승선자 이상행동 및 위험 상황 탐지, 일체형 블랙박스 시제품 개발 및 실증 추진
◈ 시,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어선 등 소형선박의 해양사고 예방 및 사고원인 규명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내 해양·수산 안전 예방을 강화할 계획